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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어케 저케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오옷.)

전혀 예상치 못했던,, 잊어버리고 있었떤... 것이었는데ㅣ;

동생이 말한지 한달만에 가져와버렸더군요..

태어난지 한달된.. 넘 조그매요;;

너무너무 귀여운데!!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얘가 밤에 다 잘려고 불 끄면 너무 낑낑대요~ㅠ_ㅠ

덕분에 2시까지 잠을 못잔다는.. 흐.ㄱ.. 어케 해결할수 있을까여??

아직 어려서 그런지.. 불키면 괜찮은데, 불끄면 바로 '끼잉끼잉~'

짖지도 못하고 신음만 내내요.. 집이 아파트라서 ,, 계속 이러면

옆집에 피해도 주고.. 해결책이 있으시다면!! 댓글 주세요~

# 아,, 먹이 주는것도요.. 무엇을 줘야할지, 언제 줘야할지 잘 감이 안잡혀요..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역시 댓글! plz~
# 돌아온 추천곡 시간 -_-;;
   요번엔 Kiroro - 長い間 입니다!! (넘 뒷북인가요? 헛;;)
  일음에선 그다지 발라드 곡들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이음악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베스트 1번 노래던데;;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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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리 2002.12.04 16:32
    흠.. 1달이면.. 너무 새낀데요. 될 수 있으면 다시 어미 곁에 두고 두달 반정도 되었을 때 다시 가져 오시는것이 좋습니다.
    어미 젓을 너무 일찍 때도 강아지때는 병이 쉽게 걸리거든요. (어미 젓으로 항체를 생성합니다 어릴땐.)
    그러니.. 제 개인적인 견해는.. 될 수 있으면 어미곁으로 다시 보낸 다음에 두달반에서 세달 정도가 되었을때 다시 대리고 오십시오.
    그런 후에 병원가서 건강검진 받고.. 예방 주사 맞은 다음에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애완견이나 애완묘들은 대부분 환경이 바뀌면 자주 뒤척거려요 보통 1주일 정도면 집안의 모든것을 파악하고 그때 부터는 안정을 취한 답니다. 낑낑 거리면 안아서 심장 가까이 두세요. 모든 아이들에게는 가장 좋은 처방.
    그러나.. 어미곁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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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2.12.04 17:55
    슈리님 말씀대로 하시면 될거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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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떼기™ 2002.12.04 19:59
    음..좋은 답변이 저 위에..고양이 키우시면 저에게 물어보세요! 고양로 돼지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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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プリユズ 2002.12.04 20:17
    고양이 돼지 ㅋㅋㅋ, 어린 강아지는 며칠동안 한참 그래요. 사람과 떨어져 있을 때는 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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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코♡ 2002.12.04 23:22
    울집에...8년된 강아지잇는데 -_-;

    4개월된거 가지구 온거라서 ㅎㅎ;

    별루 안짖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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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sです 2002.12.05 09:39
    강아지 귀엽겠어요>_< 키우고 싶어라...
    전 시베리안 허스키나, 콜리, 세퍼트... 이런거 키우고 싶어요>_<
    빨리 돈벌어서 하나 사야겠어요~~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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