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일본 최고권위 "레코드대상" 금상
보아가 일본의 44년 전통을 가진 가장 권위있는 음악시상식 "일본레코드대상(Japan Records Awards)"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작곡가협회가 주최하고 TBS가 후원하는 제44회 일본레코드대상의 심사위원회는 3일 도쿄 아카사카 TBS에서 대상심사회를 갖고 보아의 금상 수상 등을 내용으로 한 부문별 수상자명단을 발표했다. 금상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보아 이외에도 윈즈·히로·하마사키아유미·히가와 키요시 등 일본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수상자명단에 들어 있다. 이 금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일본레코드대상 심사위원회는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까지 대상, 최우수가창상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대상을 비롯해 13개 부문별로 2002년 일본 내 최고의 가수들을 꼽는 이 행사의 시상식은 오는 31일 TBS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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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후훗..^^
보아가 일본의 44년 전통을 가진 가장 권위있는 음악시상식 "일본레코드대상(Japan Records Awards)"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작곡가협회가 주최하고 TBS가 후원하는 제44회 일본레코드대상의 심사위원회는 3일 도쿄 아카사카 TBS에서 대상심사회를 갖고 보아의 금상 수상 등을 내용으로 한 부문별 수상자명단을 발표했다. 금상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보아 이외에도 윈즈·히로·하마사키아유미·히가와 키요시 등 일본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수상자명단에 들어 있다. 이 금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일본레코드대상 심사위원회는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까지 대상, 최우수가창상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대상을 비롯해 13개 부문별로 2002년 일본 내 최고의 가수들을 꼽는 이 행사의 시상식은 오는 31일 TBS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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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