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입니다...
저를 모르는 분들은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바로... 제가 사회인이 된지 딱 일년째 되는 날이군요...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약간의 걱정과 함께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길을 잃어버려서 지각했던 적이 바로 어제같은데...
지금도 예전과 별반 다를바 없이 어리버리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음가짐이랄까...
조금은 그래도 이 일들이 생소하지 않다는 것이랄까...
처음에는 일년만 다니고 학교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제는 회사에 계속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걸 많이 배울 수도 있고...
내 힘으로 돈이라는 걸 벌어본 것도 처음이고...
아르바이트 했었지만... 거의 놀면서 받은거니까...
아무튼 혼자 자축이라도 하면서...
자축할 일이던가...;;;
각오를 새롭게하고!!
지금처럼 정신없게 살지 않고!!
일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하여간 열심히 살렵니다!!
....허나 과연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밥먹은 뒤라 그런지 졸려서 정신없네요...-_-;;;
저를 모르는 분들은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바로... 제가 사회인이 된지 딱 일년째 되는 날이군요...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약간의 걱정과 함께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길을 잃어버려서 지각했던 적이 바로 어제같은데...
지금도 예전과 별반 다를바 없이 어리버리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음가짐이랄까...
조금은 그래도 이 일들이 생소하지 않다는 것이랄까...
처음에는 일년만 다니고 학교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제는 회사에 계속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걸 많이 배울 수도 있고...
내 힘으로 돈이라는 걸 벌어본 것도 처음이고...
아르바이트 했었지만... 거의 놀면서 받은거니까...
아무튼 혼자 자축이라도 하면서...
자축할 일이던가...;;;
각오를 새롭게하고!!
지금처럼 정신없게 살지 않고!!
일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하여간 열심히 살렵니다!!
....허나 과연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밥먹은 뒤라 그런지 졸려서 정신없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