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누군가가 그리워 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이랄까.?
사람의 살 내음이 가끔씩은 그리워 지기도 하죠.
잠이들지 않는 밤도 있어요.
누군가를 그리는 걸지도 모르죠.
집에 가는 길에 하늘을 쳐다보게 되요 자꾸.
그리고 내 머리위에 달이 떠 있는걸 보고 안심하죠.
몸은 여기 있지만 영혼은 떠돌고 싶은 그런 기분.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거닐며 CDP의 볼륨은 최대로 올려놓고.
제 흥에 겨워 있는 힘껏 노래를 불러요.
슬픈노래는 애절하게 즐거운 노래는 발랄하게.
그러면서 하루 시름을 잊어가고있어요.
이런 밤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밤 새도록.. 여러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도 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살아온 길들..
그리고 살아야가야 할 길들에 대한 이야기도해보고요.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방에 혼자 누워
가만히 핸드폰을 쳐다보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져요.
그러면서 전화부를 뒤젹거리죠.
그러나 마땅히 전화를 걸만한 번호가 없어요.
나이를 먹고.. 하루 사는 것에 지친 사람들.
결국 핸드폰을 닫고 이렇게 기도하죠.
내 모든 사람들이 부디 행복하기를..
영원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 영원까지 행복해져서..
지금의 아픔이나 슬픔들은 잊어버리기를..
그리고 밝은 미소를 보여줄 수 있기를..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누군가가 그리워 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이랄까.?
사람의 살 내음이 가끔씩은 그리워 지기도 하죠.
잠이들지 않는 밤도 있어요.
누군가를 그리는 걸지도 모르죠.
집에 가는 길에 하늘을 쳐다보게 되요 자꾸.
그리고 내 머리위에 달이 떠 있는걸 보고 안심하죠.
몸은 여기 있지만 영혼은 떠돌고 싶은 그런 기분.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거닐며 CDP의 볼륨은 최대로 올려놓고.
제 흥에 겨워 있는 힘껏 노래를 불러요.
슬픈노래는 애절하게 즐거운 노래는 발랄하게.
그러면서 하루 시름을 잊어가고있어요.
이런 밤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밤 새도록.. 여러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도 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살아온 길들..
그리고 살아야가야 할 길들에 대한 이야기도해보고요.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방에 혼자 누워
가만히 핸드폰을 쳐다보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져요.
그러면서 전화부를 뒤젹거리죠.
그러나 마땅히 전화를 걸만한 번호가 없어요.
나이를 먹고.. 하루 사는 것에 지친 사람들.
결국 핸드폰을 닫고 이렇게 기도하죠.
내 모든 사람들이 부디 행복하기를..
영원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 영원까지 행복해져서..
지금의 아픔이나 슬픔들은 잊어버리기를..
그리고 밝은 미소를 보여줄 수 있기를..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그리고 전화가 걸고 싶어질 땐 제게 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