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짜증내는 일 없이 넘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또 짜증내고 넘어가는 월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일하는 것에나 인간관계에서나 별 문제는 없지만..
역시 가족이라는..
지난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냉전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중입니다.
흠..
집에 가고싶지 않네요.
아무래도 오늘도 제 자취 집에가서 자야 할 듯.
결국 이런건가.. 가족의 굴레가 싫어서 벗어던지고 나와버렸지만..
결국 가족을 찾게되는게.. 참.. 우습네요.
홈피 계정도 새로 신청해서 살리고..
네임서버 변경만해서 도메인만 완료 된다면.. 굿인데..
흠.-_-;
뭐.. 어떻게든 되겠죠.-_-;
결국 또 짜증내고 넘어가는 월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일하는 것에나 인간관계에서나 별 문제는 없지만..
역시 가족이라는..
지난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냉전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중입니다.
흠..
집에 가고싶지 않네요.
아무래도 오늘도 제 자취 집에가서 자야 할 듯.
결국 이런건가.. 가족의 굴레가 싫어서 벗어던지고 나와버렸지만..
결국 가족을 찾게되는게.. 참.. 우습네요.
홈피 계정도 새로 신청해서 살리고..
네임서버 변경만해서 도메인만 완료 된다면.. 굿인데..
흠.-_-;
뭐.. 어떻게든 되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