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만이라도..

by 슈리 posted Nov 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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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짜증내는 일 없이 넘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또 짜증내고 넘어가는 월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일하는 것에나 인간관계에서나 별 문제는 없지만..

역시 가족이라는..

지난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냉전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중입니다.

흠..

집에 가고싶지 않네요.

아무래도 오늘도 제 자취 집에가서 자야 할 듯.

결국 이런건가.. 가족의 굴레가 싫어서 벗어던지고 나와버렸지만..

결국 가족을 찾게되는게..  참.. 우습네요.








홈피 계정도 새로 신청해서 살리고..

네임서버 변경만해서 도메인만 완료 된다면.. 굿인데..

흠.-_-;

뭐.. 어떻게든 되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