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_-;;
어제 친구뇬들과 친구놈. 다섯이서.. 죽을 때 까지 마셨습니다.-_-;;
간만에 술을 마시다보니.. 후후후.. 쏠려서 미치는 줄 알았음.-_-;;
첫 스타트는 흑준가 먼가 하는걸로 시작하고.. 그 담엔 강쇠주(변강쇠주)를 묵고..
자리를 옮겨서 이슬을 먹었져..-_-;;
다섯이서.. 10병을 마셨으니.. 한명당 두병정도는 먹은 꼴.
저도.. 이슬은 한병인가를 마셨으니..-_-;;;
무리를 좀 했었죠.
간만에 그렇게 좀 마셔댔으니까.
거기다 게임을 하면서 먹어서 그런지..
더 빨리빨리 마셔서..-_-;;;
10병을 두시간만에 다 묵고..............................;;;;;
암튼..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집에와서 친구놈이 방안에 토하는 바람에..-_-;;
죽을 때 까지 밟아주고 화장실에서 재웠지만.;;;;
그 덕에 우리 넷은 죽을 뻔 했다져.;;;
후후후.. 어찌겠습니까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밥 묵고 애들 다 자길래 저 혼자 그냥 피씨방 왔습니다.
4시 차로 전주에서 떠나요.
서울 도착하면 7시 반.
국민학교 때 부터 친한 정말 best of best 와. 그 친구의 고등학교 친구들 이젠 저의 친구도 되지만요.
그리고 한 놈은 대학 친구. 그리고 그 대학 친구놈의 친구 (국가의 부르심중)
이렇게 여섯이 모이면.. 정말 뽀작난다죠.-_-;;
서로 각자의 길 때문에 바빠서, 1년에 두어번 얼굴 보기도 힘든 것들이지만.
이렇게라도 모여서 이야기하고.. 놀고.. 웃고.. 후후..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거기다 이번달 11월은 다 생일이 겹쳐있지 뭐랍니까.-_-;;
한놈은 10월인데 몰아서 11월달에 해치워버린..후후후..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외로웠어서 인지..
실컷 떠들고 웃고.. 정말 정신없이 마시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크..>_<
토요일은 일어나서 농구를 보러갔어요.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결국 졌지만.-_-;;
중학교때 이후로 농구본적이 거의 없거든요.
그 땐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농구랑 배구보러 다녔는데..ㅋㅋ
간만에 이상민을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멋짐. >_<
음음.. 횡설수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아~~!
주말도 이제 11 시간정도 남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오~~!!!!
어제 친구뇬들과 친구놈. 다섯이서.. 죽을 때 까지 마셨습니다.-_-;;
간만에 술을 마시다보니.. 후후후.. 쏠려서 미치는 줄 알았음.-_-;;
첫 스타트는 흑준가 먼가 하는걸로 시작하고.. 그 담엔 강쇠주(변강쇠주)를 묵고..
자리를 옮겨서 이슬을 먹었져..-_-;;
다섯이서.. 10병을 마셨으니.. 한명당 두병정도는 먹은 꼴.
저도.. 이슬은 한병인가를 마셨으니..-_-;;;
무리를 좀 했었죠.
간만에 그렇게 좀 마셔댔으니까.
거기다 게임을 하면서 먹어서 그런지..
더 빨리빨리 마셔서..-_-;;;
10병을 두시간만에 다 묵고..............................;;;;;
암튼..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집에와서 친구놈이 방안에 토하는 바람에..-_-;;
죽을 때 까지 밟아주고 화장실에서 재웠지만.;;;;
그 덕에 우리 넷은 죽을 뻔 했다져.;;;
후후후.. 어찌겠습니까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밥 묵고 애들 다 자길래 저 혼자 그냥 피씨방 왔습니다.
4시 차로 전주에서 떠나요.
서울 도착하면 7시 반.
국민학교 때 부터 친한 정말 best of best 와. 그 친구의 고등학교 친구들 이젠 저의 친구도 되지만요.
그리고 한 놈은 대학 친구. 그리고 그 대학 친구놈의 친구 (국가의 부르심중)
이렇게 여섯이 모이면.. 정말 뽀작난다죠.-_-;;
서로 각자의 길 때문에 바빠서, 1년에 두어번 얼굴 보기도 힘든 것들이지만.
이렇게라도 모여서 이야기하고.. 놀고.. 웃고.. 후후..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거기다 이번달 11월은 다 생일이 겹쳐있지 뭐랍니까.-_-;;
한놈은 10월인데 몰아서 11월달에 해치워버린..후후후..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외로웠어서 인지..
실컷 떠들고 웃고.. 정말 정신없이 마시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크..>_<
토요일은 일어나서 농구를 보러갔어요.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결국 졌지만.-_-;;
중학교때 이후로 농구본적이 거의 없거든요.
그 땐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농구랑 배구보러 다녔는데..ㅋㅋ
간만에 이상민을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멋짐. >_<
음음.. 횡설수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아~~!
주말도 이제 11 시간정도 남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오~~!!!!
그 활기를 다음 주 주말까지..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