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눈이 자주 오다니...아직 11월 이건만...-_-
제 사는 곳은 부산....눈 보기가 참으로 힘든 곳이죠...매년 느끼는건.............부럽다......ㅡㅡ 이것 밖엔 안 느껴 지네요 -_-
작년에는 진짜 잊지 못할 눈이 왔었어요....다 아실 꺼에요...부산에 크리스마스때....몇십년인가?화이트 크리스 마스 였던거.....진짜 부산에는 눈구경 하기도 힘든 곳인데 뜻 깊은날 눈이 왔따는거....이거는 기적이였습니다...(과장해서)
근데......지금 생각해보려고 하니 통 그때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없군요...아마 여자 친구가 없어서 그럴듯 -_-ㅋㅋ
어쨋든 요번에도 기대 하렵니다...눈을....부산에 첫눈 오면....그때 제일 먼저 여기에 글 올릴께요.....^^
제 사는 곳은 부산....눈 보기가 참으로 힘든 곳이죠...매년 느끼는건.............부럽다......ㅡㅡ 이것 밖엔 안 느껴 지네요 -_-
작년에는 진짜 잊지 못할 눈이 왔었어요....다 아실 꺼에요...부산에 크리스마스때....몇십년인가?화이트 크리스 마스 였던거.....진짜 부산에는 눈구경 하기도 힘든 곳인데 뜻 깊은날 눈이 왔따는거....이거는 기적이였습니다...(과장해서)
근데......지금 생각해보려고 하니 통 그때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없군요...아마 여자 친구가 없어서 그럴듯 -_-ㅋㅋ
어쨋든 요번에도 기대 하렵니다...눈을....부산에 첫눈 오면....그때 제일 먼저 여기에 글 올릴께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둑어둑해서 혹시 눈?ㅇ▽ㅇ~
이라며 호라짝 웃으며 창문을 열었건만-_-;
어떤 뚱하게 생긴 양산같은 우산을 쓴 아주머니랑 눈이 마주쳤죠-ㅅ-..
이번겨울은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