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드디어!드디어!
페이네집에 스피커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페이네컴퓨터와 짝짜꿍을 한 스피커는 총 3개였습니다;
맨처음은 초등학교5학년때 컴퓨터살때 받은 것.
두번째는 첫번째스피커가 박살나서 아주싼걸로 새로장만한 것.
세번째는 두번째스피커가 아작나서 그래도 조금은비싼걸로 새로장만한 것.
그리고-_- 그것마저 거의 6개월전에 한쪽이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아작나고
한달 못가서 나머지 한쪽마저 아작나서 속에서 덜렁덜렁돌아다니게되었죠;
이게아마 이번년 4~5월때의 이야기일것입니다.
스피커아작나고 5개월동안의 생활중 하식이를 사면서 함께 산 사운드박스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빈곤하고 힘든(이어폰선이짧아서 허리를완전하게필수없었음;) 소리청취생활을했습니다.
이건 8월달의 이야기죠. 그치만; 위에서 말했듯이 빈곤하고(소리작음;)힘든 소리청취생활을 해야하는상황이라
왠만큼 기분좋거나 꼭 듣고싶은 음악이 있을때만 사용하게 되었죠.
매일매일 스피커를 외쳐댔지만 가족들은 언젠가. 라는 말을 인용해서 미뤄댔고-_ㅠ
그러던어느날! 바로 어제! 둘째언니가 회사에서 스피커를 얻어;왔습니다!
이놈은 아주아주 꽤나 오래된것같은 큼직한 몸체와 무지막지한 무게입니다;
그치만 따질께 어디있겠습니까-_ㅠ 당장 컴퓨터에 연결했죠.
그치만 소리가 안나오더군요-ㅁ-; 놀라서 이짓저짓다해봤지만(연결도조금복잡;)
소리는 나올생각을안하고;
언니가 가지고올때부터 한 말이 있었는데 회사사람이 준것인데 안나올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착을버리고 슬퍼했죠-ㅅ-;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하식이(!)
하식이 옆구리에 젝을 푹 찔러넣고 재생// 오오오(!) 노래가 나오는것이었어요>ㅁ<
그치만 요즘 컴퓨터도 좀 말썽이고 바쁘기도해서(엥;) 거의 예전노래밖에 녹음된게 없었죠.
오늘, 학교에서 돌아와 빈둥빈둥 TV보고 놀다가 다시한번 눈에 들어온 큼지막한스피커+_+
다시한번 연결, 노래재생- . [ 지 - 잉 ] ; 음, 뭐가 문제일까a 하식이에 연결했을때는 나왔는데(!)
두리번거리던 페이에게 포착된것은 사운드박스(!) 아, 혹시 이것때문에?!
사운드박스를 푹 뽑아버리고; 다시한번 연결한다음 노래재생////////////
♪ ~ ♬ ~ ☆
ㅠ_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행복해요ㅠ_ㅠ
언니남자친구가 보더니, 좀 오래되긴했지만; 스피커자체는 좋은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역시 그래서그런지 소리도 꽤나 좋고>ㅁ< 소리도 크고>ㅁ< (당연한거아냐;)
이제는 컴퓨터를틀고 노래를 재생시켜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즐겁게 청소도 할수있고 설거지도할수있어요;ㅁ;
(예전에 엄청난 설거지와 청소를할떄 앞치마작은거두르고 그 앞주머니에 하식이를넣고 이어폰을귀에다꼽고 청소를했었던;)
현재는 TV를 끄고 벅스에 들어가서 크리스탈케이의 almost seventeen 을 듣고있어요♡
우하하하하0ㅅ0 이제 신곡도 편하게 마음껏들을수있고- 행복행복ㅠ_ㅠ
앞으로 남은것은 컴퓨터업그레이드 or 새로사는 문제와 CD라이터기장만.
그리고 구닥다리 밥상;을 없애고 컴퓨터책상을 마련하는것이예요.
컴퓨터는 현재상태가 너무나않좋기때문에=_= (업그레이드비와 새로사는것이 맞먹음; 꼬진컴퓨;) 금방 생길것같은예감>_<
왠지 앞으로의 페이의 길(?)에는 푸른잔디(?;)가 깔릴것같은♡
후후후, 제 행복을 조금 띄어드릴께요. (넘쳐남) 그러니까 남은하루도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하루되세요(!)
페이네집에 스피커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페이네컴퓨터와 짝짜꿍을 한 스피커는 총 3개였습니다;
맨처음은 초등학교5학년때 컴퓨터살때 받은 것.
두번째는 첫번째스피커가 박살나서 아주싼걸로 새로장만한 것.
세번째는 두번째스피커가 아작나서 그래도 조금은비싼걸로 새로장만한 것.
그리고-_- 그것마저 거의 6개월전에 한쪽이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아작나고
한달 못가서 나머지 한쪽마저 아작나서 속에서 덜렁덜렁돌아다니게되었죠;
이게아마 이번년 4~5월때의 이야기일것입니다.
스피커아작나고 5개월동안의 생활중 하식이를 사면서 함께 산 사운드박스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빈곤하고 힘든(이어폰선이짧아서 허리를완전하게필수없었음;) 소리청취생활을했습니다.
이건 8월달의 이야기죠. 그치만; 위에서 말했듯이 빈곤하고(소리작음;)힘든 소리청취생활을 해야하는상황이라
왠만큼 기분좋거나 꼭 듣고싶은 음악이 있을때만 사용하게 되었죠.
매일매일 스피커를 외쳐댔지만 가족들은 언젠가. 라는 말을 인용해서 미뤄댔고-_ㅠ
그러던어느날! 바로 어제! 둘째언니가 회사에서 스피커를 얻어;왔습니다!
이놈은 아주아주 꽤나 오래된것같은 큼직한 몸체와 무지막지한 무게입니다;
그치만 따질께 어디있겠습니까-_ㅠ 당장 컴퓨터에 연결했죠.
그치만 소리가 안나오더군요-ㅁ-; 놀라서 이짓저짓다해봤지만(연결도조금복잡;)
소리는 나올생각을안하고;
언니가 가지고올때부터 한 말이 있었는데 회사사람이 준것인데 안나올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착을버리고 슬퍼했죠-ㅅ-;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하식이(!)
하식이 옆구리에 젝을 푹 찔러넣고 재생// 오오오(!) 노래가 나오는것이었어요>ㅁ<
그치만 요즘 컴퓨터도 좀 말썽이고 바쁘기도해서(엥;) 거의 예전노래밖에 녹음된게 없었죠.
오늘, 학교에서 돌아와 빈둥빈둥 TV보고 놀다가 다시한번 눈에 들어온 큼지막한스피커+_+
다시한번 연결, 노래재생- . [ 지 - 잉 ] ; 음, 뭐가 문제일까a 하식이에 연결했을때는 나왔는데(!)
두리번거리던 페이에게 포착된것은 사운드박스(!) 아, 혹시 이것때문에?!
사운드박스를 푹 뽑아버리고; 다시한번 연결한다음 노래재생////////////
♪ ~ ♬ ~ ☆
ㅠ_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행복해요ㅠ_ㅠ
언니남자친구가 보더니, 좀 오래되긴했지만; 스피커자체는 좋은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역시 그래서그런지 소리도 꽤나 좋고>ㅁ< 소리도 크고>ㅁ< (당연한거아냐;)
이제는 컴퓨터를틀고 노래를 재생시켜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즐겁게 청소도 할수있고 설거지도할수있어요;ㅁ;
(예전에 엄청난 설거지와 청소를할떄 앞치마작은거두르고 그 앞주머니에 하식이를넣고 이어폰을귀에다꼽고 청소를했었던;)
현재는 TV를 끄고 벅스에 들어가서 크리스탈케이의 almost seventeen 을 듣고있어요♡
우하하하하0ㅅ0 이제 신곡도 편하게 마음껏들을수있고- 행복행복ㅠ_ㅠ
앞으로 남은것은 컴퓨터업그레이드 or 새로사는 문제와 CD라이터기장만.
그리고 구닥다리 밥상;을 없애고 컴퓨터책상을 마련하는것이예요.
컴퓨터는 현재상태가 너무나않좋기때문에=_= (업그레이드비와 새로사는것이 맞먹음; 꼬진컴퓨;) 금방 생길것같은예감>_<
왠지 앞으로의 페이의 길(?)에는 푸른잔디(?;)가 깔릴것같은♡
후후후, 제 행복을 조금 띄어드릴께요. (넘쳐남) 그러니까 남은하루도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