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부터 더워서 쪄 죽는 줄 알았는데..
엄니가 비올 것 같다면서 추울 테니까 코트 입고 가라해서.. 사랑스런 롱코트로 몸을 칭칭 감고 밖엘 나왔죠..
더웠어요..ㅠ.ㅠ
거기다.. 지하철 내려서 코트 벗는데 글쎄....... XX지어의 후크가 풀려버려서 벗어든 코트로 가리고 회사까지 뛰오고..ㅠ.ㅠ
아침부터 작업 한 문서를.. 좀전까지.. 정말 오늘 까지 끝내야 하는 것이라서..
열씨미열씨미 작업했는데에....ㅠ.ㅜ
아아.. 왜.. 왜.. 작업하면서 저장을 수시로 안했던건지이..ㅠ.ㅠ
아아.. 슬프옵니다..ㅠ.ㅠ
부디 점심시간 이후로는 아무 일 없기를..
빌어주세요.. 흑..ㅠ.ㅠ
엄니가 비올 것 같다면서 추울 테니까 코트 입고 가라해서.. 사랑스런 롱코트로 몸을 칭칭 감고 밖엘 나왔죠..
더웠어요..ㅠ.ㅠ
거기다.. 지하철 내려서 코트 벗는데 글쎄....... XX지어의 후크가 풀려버려서 벗어든 코트로 가리고 회사까지 뛰오고..ㅠ.ㅠ
아침부터 작업 한 문서를.. 좀전까지.. 정말 오늘 까지 끝내야 하는 것이라서..
열씨미열씨미 작업했는데에....ㅠ.ㅜ
아아.. 왜.. 왜.. 작업하면서 저장을 수시로 안했던건지이..ㅠ.ㅠ
아아.. 슬프옵니다..ㅠ.ㅠ
부디 점심시간 이후로는 아무 일 없기를..
빌어주세요..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