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친구가 만들어논 계란술을 먹고 13시간을 자고 일어났더니!
딱 38도네요오...(역시 효과가>-<)
더 자고싶었지만 친구들이 제가 가장좋아하는 포장마차에서
토스트, 순대, 떡볶이, 오뎅등을 사서...
식지 말라고 스쿠터 타고 왔다네요오..
냄새에 이끌려(?)깼네요오..
입맛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먹었지만, 옆에 쟁쟁한 친구들이 다 먹어서 아깝진 않군요오...
제 친구중 한명이 두애즈 팬인데 지금 Every Little Thing노래가 듣고 싶다네요오..
ELT노래중에 괜찮은 곡좀 추천을..부탁합니다아..
며칠동안 몸을 안움직였더니 찌부둥하네요오..친구들이랑 배드민턴이나 칠까나..;;
(제일 못치는 주제에..)
아아 토스트 순대 떡볶이 오뎅 ;ㅁ; 지금먹고싶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