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슈퍼 앞에 있는
축구공 차는 게임기 .... 가 있더라구요 -_-
(왜 그 펀칭 머신처럼 숫자 쭈루룩 올라가는 그것 -_-..)
어제 야자 끝나고 같은 단지 사는 친구 녀석이랑 집에 오면서 ...
그 녀석이 한판 하고 싶다고 하길래 해봤는데 ;;
당황스럽게도 ... 제가 845를 띄우고 그 녀석이 881을 띄워버린 바람에
.... 거기에 미련이 남아서 -_-;;
오늘도 하고 왔군요 ;;
오늘 그 녀석은 그대로 881 띄우고, 저는 856을 띄운 -_-v
근데 하고 나면 발등이랑 발목이 조금 아픈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