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조금 내려서 들러봤답니다아.. 조금의 틈만 있으면 컴퓨터를 하는 이 나쁜버릇을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오.. 제가 아프면 친구들도 잘해주네요오... 학교끝나고 떡볶이도 사주고 오뎅도 사주고.. 담배도 사다주고오.. 케이크랑 계란술도 만들어온.. 빨랑 먹어치우고 애들 보내고 자던가 학원가던가 해야겠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