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밖에서 닭다리를 뜯고왔습니다-_-+

hawaianlove

조회 수 151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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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썼는데 또 쓰네요

ㅋㅋㅋ

오늘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어서 밖에서 닭다리를 뜯고왔습니다-_-+

맛있었다죠..

아 그리구 방금전에 컴터를 켜서 엠에쎈에서 허브님께 인사드렸는데

동생분이시더라구요^^

말 거니까 동생이라며 사과까지-_-;;

허브님과 허브님 동생 두 분 다 참 착하신 분들같애요^^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지음아이가족여러분~감기조심하세요~

Prev ㅠ.ㅠ......;;;;;;;;;; ㅠ.ㅠ......;;;;;;;;;; 2002.11.08by 스키다케히데 제 초라한 MSN; Next 제 초라한 MSN; 2002.11.07by 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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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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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2002.11.08 12:17

헉! 맛났겠다!
아.. 나도 닭먹어본지가 언제지..ㅠ.ㅠ 흐흐흐..........ㅠ.ㅠ
러브님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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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야 2002.11.08 12:30

아아아아아...(매우 부러움) 먹고싶고나아...쿨럭; (각혈) 음. 닭다리라...(상상중) 앗; 허브님 동생이 그렇게 착하시다니; (착한 사람에게 매우 약함) 음. 허브님. 앞으로 더욱 잘 부탁해요*ㅡ_ㅡ* (샤바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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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です 2002.11.08 13:01

아... 점심을 맛없는 걸 먹었더니만... 배가... 닭이라... 전 남들이 별루 안좋아하는
뻑뻑한 가슴살 좋아하는데... 혹시 남은 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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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Mai Love+_+] 2002.11.08 13:53

허거거;ㅁ; 염장입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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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2002.11.08 14:54

통닭이라 가슴살이 영양소라든가 머가 많다네여
외국에서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가슴살을 선호한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여(주서들은 얘기^^:)
허브양은 착하기만 한게 아니라 정팅때 맨날 혼자 남아서 뒷정리하는
아주 매너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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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2.11.08 16:10

아하하하;;
동생이 옆에서 보고 뒤집어졌어요;;
절대 착하지 않다고 전해달라는데요..하핫;
그리고 언니라는 인간도 별로 좋지 못한 성격의 소유자랍니다..으흐흐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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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cy_。 2002.11.08 16:20

아아~ 닭다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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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유 2002.11.08 18:19

저 역시 가슴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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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키펜펜 2002.11.08 18:29

닭...저는 닭을 못먹어서어..가족들이 치킨먹을때 전 옆에서 감자튀김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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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 2002.11.08 18:56

닭닭닭 =ㅁ=!!! 아아 닭을 사랑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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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プリユズ 2002.11.09 12:39

+.+ 닭다리... 하아 배고프다아아아~ 정말 염장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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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02.11.12 14:57

매일 저녁 슈퍼에서 50퍼센트 할인된 닭다리 4개를 150엔 정도에 사서 먹죠..
닭다리 질렸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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