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안지는 몇달 됐지만 가사만 보러 왔거든요
근데 BBS에 들어와보니깐 분위기가 ^^* 따뜻하고 좋네요 ㅎㅎㅎ
왠지 다 가족같은 분위기고 ㅎㅎ
원래 이런데 글 쓰는거 잘 못해요 ㅎㅎ;;; 그런데도 태클하나 없고 서로 위해주는거 같아서 참... 뭐랄까?.... 내가 쓴 글을 누가 봐준다.. 고 생각하니.. 참 기분 좋아요 ^^*
학교에서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거의 쌍둥이 형이랑만 놀거든요.. 근데 요즘엔요 학교 갔다와서 아예 여기 눌러 살아요 ㅎㅎㅎ 취미생활이 바뀐거죠~ 아 맞다.. 펜팔하는... 친구랑 펜팔하는 그런 기분이네요 ㅎㅎ
저기... 여기 계시는 분들이랑 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저 보면 아는척 해주세요 ^^*
근데 BBS에 들어와보니깐 분위기가 ^^* 따뜻하고 좋네요 ㅎㅎㅎ
왠지 다 가족같은 분위기고 ㅎㅎ
원래 이런데 글 쓰는거 잘 못해요 ㅎㅎ;;; 그런데도 태클하나 없고 서로 위해주는거 같아서 참... 뭐랄까?.... 내가 쓴 글을 누가 봐준다.. 고 생각하니.. 참 기분 좋아요 ^^*
학교에서도 친구가 별로 없어서...거의 쌍둥이 형이랑만 놀거든요.. 근데 요즘엔요 학교 갔다와서 아예 여기 눌러 살아요 ㅎㅎㅎ 취미생활이 바뀐거죠~ 아 맞다.. 펜팔하는... 친구랑 펜팔하는 그런 기분이네요 ㅎㅎ
저기... 여기 계시는 분들이랑 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저 보면 아는척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