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가 정말 추워요-_- 그래서 아침마다 이상하게 돈이깨져요;
왜 깨지냐하면; 학교에 마을버스를 타고가는데 정류장에 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야하거든요? 근데 너무추우니까;
저도모르게 요몇칠 습관적으로 횡단보도 바로앞에 있는 슈퍼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나 아침햇살이나 기타등등; 아무거나 따뜻한음료 하나를집어서
계산하고 나온후 부비부비거리면서 오게 되었거든요=_=;
오늘은 커피를사서 한참을 부비적거리다가 마을버스타면서 가방에넣고
학교에 와서 먹었는데.. 덕분에 하루종일속쓰려서 급식도 반밖에 못먹었어요;
(빈속에는 밥이외에것들이 들어가면 왠지모르게 속이쓰린인간;)
거기다가 어제 마을버스사건의 여파로 (아시는분들은 아시죠ㅠ_ㅠ)
뭔가 사먹기도 좀 망설여지고; 결국은 400원짜리 훈제메추리알로 배때운;
오늘은 수행평가때문에 학원땡땡이칠꺼라서 뭔가 먹게는되겠지만;
아침에 먹은 커피때문에인지 계속 속이 쓰려요-_-;
평소 게으름쟁이는 페이는; 선생님이 2주전에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딩가딩가 까먹고놀다가 제출일인 내일이되서 허둥지둥 과제물해결중;
모두 저를본보기로 삼아서 부지런해지세요ㅠ_ㅠ
그럼 이만 숙제하러;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왜 깨지냐하면; 학교에 마을버스를 타고가는데 정류장에 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야하거든요? 근데 너무추우니까;
저도모르게 요몇칠 습관적으로 횡단보도 바로앞에 있는 슈퍼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나 아침햇살이나 기타등등; 아무거나 따뜻한음료 하나를집어서
계산하고 나온후 부비부비거리면서 오게 되었거든요=_=;
오늘은 커피를사서 한참을 부비적거리다가 마을버스타면서 가방에넣고
학교에 와서 먹었는데.. 덕분에 하루종일속쓰려서 급식도 반밖에 못먹었어요;
(빈속에는 밥이외에것들이 들어가면 왠지모르게 속이쓰린인간;)
거기다가 어제 마을버스사건의 여파로 (아시는분들은 아시죠ㅠ_ㅠ)
뭔가 사먹기도 좀 망설여지고; 결국은 400원짜리 훈제메추리알로 배때운;
오늘은 수행평가때문에 학원땡땡이칠꺼라서 뭔가 먹게는되겠지만;
아침에 먹은 커피때문에인지 계속 속이 쓰려요-_-;
평소 게으름쟁이는 페이는; 선생님이 2주전에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딩가딩가 까먹고놀다가 제출일인 내일이되서 허둥지둥 과제물해결중;
모두 저를본보기로 삼아서 부지런해지세요ㅠ_ㅠ
그럼 이만 숙제하러;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저희학교는 수행평가가 다 끝났다는.. 저두 수행평가때문에 전교등수가 타격이 클 정도로 떨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