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충청남도 서산시입니다=ㅂ=;;
할머니댁에 놀러왔어요^^;;
밤야경을 보며 왔는데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해대교를 건넜어요~-_-
영상5도의 온도에서 차의 창문을 활짝 열고 바닷바람을 만끽하다가
아버지께 혼났어요-_-
창문밖으로 몇 채의 아파트불빛과 가로등 하늘밖에 안 보이네요
서울에서 여기 오니까 참 좋은거같애요
역시 사람은 흙에 발을 붙이고 살아야한다(?)
아 맞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가족 함께 오기 위하여 이대앞의 아버지 매장을
찾아갔는데 거기 아르바이트하는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게 영업중에 계속 와서 방해하는 두 명의 ㅇㅇㅇ가 있더군요
어른만 안 계셨다면 가서 패주고싶을만큼 ㅇㅇ가 없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는..
머,내일 그 ㅇㅇㅇ가 아르바이트하는 매점 주인에게 말한다고헀으니
안심이 되네요-_-
암튼 오랜만에 시골에 왔으니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다 풀고
서울로 가야곘습니다
그럼 이만
여기는 충청남도 서산시입니다=ㅂ=;;
할머니댁에 놀러왔어요^^;;
밤야경을 보며 왔는데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해대교를 건넜어요~-_-
영상5도의 온도에서 차의 창문을 활짝 열고 바닷바람을 만끽하다가
아버지께 혼났어요-_-
창문밖으로 몇 채의 아파트불빛과 가로등 하늘밖에 안 보이네요
서울에서 여기 오니까 참 좋은거같애요
역시 사람은 흙에 발을 붙이고 살아야한다(?)
아 맞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가족 함께 오기 위하여 이대앞의 아버지 매장을
찾아갔는데 거기 아르바이트하는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게 영업중에 계속 와서 방해하는 두 명의 ㅇㅇㅇ가 있더군요
어른만 안 계셨다면 가서 패주고싶을만큼 ㅇㅇ가 없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는..
머,내일 그 ㅇㅇㅇ가 아르바이트하는 매점 주인에게 말한다고헀으니
안심이 되네요-_-
암튼 오랜만에 시골에 왔으니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다 풀고
서울로 가야곘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