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프로젝트 기간 3개월이 끝나길고대하고잇답니다
12월초에 끝나는데 매일 10시퇴근이 기본이군요.
그데다 이놈의 회사..컴터에 사운드카드도안달아줬답니다.
덕분에 무거운 시디피랑 시디케이스를 들고다니고있지요,.,-_-
매일매일몸은피곤한데
돈은 벌어야되구..미칠지경입니다.
이번일 끝나면 한달정도는 쉬어야 될듯..ㅠ-ㅠ
겨울은 끔직하게 싫지만요..
그래도 눈이오면 스키장이 개장하니 ..ㅡ_ㅡ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어여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너무 춥지 않나요?
12월초에 끝나는데 매일 10시퇴근이 기본이군요.
그데다 이놈의 회사..컴터에 사운드카드도안달아줬답니다.
덕분에 무거운 시디피랑 시디케이스를 들고다니고있지요,.,-_-
매일매일몸은피곤한데
돈은 벌어야되구..미칠지경입니다.
이번일 끝나면 한달정도는 쉬어야 될듯..ㅠ-ㅠ
겨울은 끔직하게 싫지만요..
그래도 눈이오면 스키장이 개장하니 ..ㅡ_ㅡ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어여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너무 춥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