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가족여러분~! 어제는 경찰의 날이었답니다.. 제가 가슴속에 담고 있는 그분도 미래의 경찰입니다.. 경찰대학교 학생이니까요.. 토요일날은 그분과 함께 했습니다..ㅜ_ㅜ 그분은 너무나도 멋진 분입니다.. 하지만 곁에 두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매일 짝사랑만 합니다.. 슬픕니다.. 그럼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