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입원하시구 오늘 오전에 수술을 들어가셨습니다.
수술이 끝났는지 경과는 어떤지 아직 어버지한테 연락이 안왔네요.
걱정스러울 정도로 큰 병이있는건 아니구 그냥 자궁에 물혹이 하나 난거래요..^^
40~50대 여성들에게 아주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다지 걱정은 안대지만 음.. 나름대로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작가들이 쓴 소설책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출판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두편이며, 페이님의 설명대로 여자의 관점과 남자의 관점에서 사랑" 이란 것에 대해 서술한 책 입니다.
총 두권의 책이며, 부부작가가 책을 내 더 화제가 된 책이기도 하죠.
한권이 블루 한권이 레든가? 그래요.
그리고 이 부부작가의 책을 우리나라의 부부 번역가이신 양억관님과 김남주님이 번역을 하셔서 더더욱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책입니다..음.;;
전 무라카미 류나 요시모토 바나나쪽이랑 히라노 게이치로 같은 작가들 취향이 좀 맞는 편이라 아직 책은 안 읽어봤어요.
근데 가입한 일본드라마 동아리 자료실에 이게 올라와있어서 후딱 다운을 걸어버렸다는..-_-;;
보고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엠에센 등록하시고 쪽찌날료주요..^^
그럼.. 오늘 한 주의 시작이네요..후후...-_-;;
부디.. 모든 분들 평화롭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를...^^
수술이 끝났는지 경과는 어떤지 아직 어버지한테 연락이 안왔네요.
걱정스러울 정도로 큰 병이있는건 아니구 그냥 자궁에 물혹이 하나 난거래요..^^
40~50대 여성들에게 아주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다지 걱정은 안대지만 음.. 나름대로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작가들이 쓴 소설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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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두편이며, 페이님의 설명대로 여자의 관점과 남자의 관점에서 사랑" 이란 것에 대해 서술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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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이 블루 한권이 레든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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