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맞추러 가다...+딸기차 시식소감

by hawaianlove posted Oct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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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아이 가족 여러분~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정확히 1년2개월19일만에 안경을 맞추러 갔어요-_-

그런데 너무 충격먹었어요....

1년전과 비교하여 훨씬 나빠져있었음..

시력검사를 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저씨의 표정이 심각해지더니

검사 다 하고 하시는 말..

난시가 엄청 심하구나...이거 봐봐 이거 난시도수가 400넘어가면

특수제작해야되서 2만원가량 더 내야하는데 괜찮지?

...

내 눈이 그렇게 특수한 눈이었단말인가..

흑..

그리고 딸기차 시식소감..

제 취향은 아닌거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