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외로움에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도 늘어가네여~ ㅎㅎ
저도 외로움에 치를 떨어야 하나.. --;
이리저리 일 벌려놓은게 많다보니 바쁘다고 외로움이 절 싫어하네여~ 켁
뭐, 저로선 다행입니다~ ㅎㅎ
외로움이 절 찾아오는 날엔 광안리 바닷가에서 방황할지도 모르니까여~ ㅎㅎㅎ
아마... 광안리나 해운대 백사장 모래를 손가락으로 파고 있겠져..!!
^^;
저도 외로움에 치를 떨어야 하나.. --;
이리저리 일 벌려놓은게 많다보니 바쁘다고 외로움이 절 싫어하네여~ 켁
뭐, 저로선 다행입니다~ ㅎㅎ
외로움이 절 찾아오는 날엔 광안리 바닷가에서 방황할지도 모르니까여~ ㅎㅎㅎ
아마... 광안리나 해운대 백사장 모래를 손가락으로 파고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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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동네 도덕산 바닥을 긁고있답니다;;
아무튼 힘내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