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어김없이 가을은 오고~

by ♡주리♡ posted Oct 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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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외로움에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도 늘어가네여~ ㅎㅎ

저도 외로움에 치를 떨어야 하나.. --;

이리저리 일 벌려놓은게 많다보니 바쁘다고 외로움이 절 싫어하네여~ 켁

뭐, 저로선 다행입니다~ ㅎㅎ

외로움이 절 찾아오는 날엔 광안리 바닷가에서 방황할지도 모르니까여~ ㅎㅎㅎ

아마... 광안리나 해운대 백사장 모래를 손가락으로 파고 있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