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부산 아시안 게임 자봉하거든여~

넘 피곤하네여~ ㅠ.ㅠ

제가 맡은 부서는 배드민턴 스코어 보드 거든여~

응원하는 소리에 심판 스코어 외치는 소리도 잘 안들리고~ ㅠ.ㅠ

정말이지 제가 같이 심판을 보면서 스코어를 올린답니다~

그래도 한국선수들을 원없이 자주 볼 수 있어서 그나마 행복으로 여기고 산답니다~ ㅎㅎ

이제 며칠 안남았네여..

아쉽습니다~ 한국선수들 이제 가까이서 못만나잖아여~ ㅠ.ㅠ

참 제가 배드민턴 여자부 전 재 연 선수의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

많이들 놀러오세여~~!! ^^

http://cafe.daum.net/d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