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쥔장님도 가시고.. 어찌 지음 분위기가
우울한것 같네요. 제가 그저께 아파서
일찍 자느라 마지막으로 연락도 못했는데..
아쉽네요. 이제 CH Club은 무슨 재미로
활동을 하나.... -_-
회장 은영언니랑 유일한 회원인 모모냥..!!!
언제 한번 날잡아서 CH Club의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 겠군요...-_-
이제 여자친구가 있으니 Club이 없어지게
될지도...... -_-;;;;
어쨋든- 분위기 전환삼아 보는 재밌는(!)
사진입니다.
왠지 안티 분위기가 나긴 하지만.. 그냥
가볍게 올리는 거니까요, 가볍게 봐주세요^^;
쓸쓸한 것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lyrics란이 기우뚱~~ 좀 외롭지만(?) 그래도 모두들 힘내고 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