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음아이가족 여러분~!
여러분들 정팅하실 시간에 저는 쪼인트 엠튀를 다녀 왔답니다.
제가 여대라서..^^;; 경찰대학교 학생들과 다녀 왔는데.
정말 미친 듯이 놀았습니다..ㅜ_ㅜ 고등학교 수준을 멋어나지 못하는(밤새도록 누구 험담하고 시끄럽게 떠들고..ㅡ_ㅡ 말도 안되는 별명 만들어 붙여 주기)
저희들에 모습에 경찰대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더군요...^^;;
아무튼 무언가 인연을 만들어 보자는 굳센 결심으로 생일 파뤼까지 집어 던지고 간 엠튀였지만..^^ 왜그리 임자있는 사람들이 많던지..
아무튼 그동안 매일 뺸찌만 맏고 다녀서..
오래간만에 뺀찌와 함께 포즈를,,^^ ㅋ ㅎ ㅏ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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