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갔다 오세요.

오늘 정팅도 참석을 못하고, 한 3주간은 거의 정신없이 보낸거 같네요.
쥔장님이 가시는데 정팅에 참석해서 한마디 했슴 좋았을텐데요.

이번주는 내내 날새면서 보내서 지금도 정신도 없네요.
잠시 지음아이에서 다운 받은 여러 음악을 골라 md에 녹음할려구 노가다(?) 중이네요.
그래도 다른 님들이나 쥔장님이 올려주신 넘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넘 제 얘기만 했는데....이제 이틀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즐겁게 보내시고, 준비도 잘하세요.
만약 낼까지 알바 하신다면(그럴리는 없겠지만~ ^^;;) 메신져에서 잠시 얘기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그치만 메신져가 잘 안되서리~ (파월 땜시 금방 끊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암튼 최근 참석이 저조해서 죄송한데, 그래두 가끔씩이라도 들어와 회원 행세를 하니깐.. 이해해 주시길~ ^^;;

그럼 잘 다녀오시구요. 가서도 인터넷이 된다구 하셧으니 그때 또 얘기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