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가 내가 할 수 있는걸 생각하다가..

by 슈리 posted Sep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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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시기 전까지 음악이나 실컷 들으시라고

제가 즐겨 듣는 노래나 좋아하는 노래를 올려드리고 있는데요.

귀에 맞으실 지는 모르지만 그냥 들으셈~!(+_+ 협박아님!)

그 덕에 지금 제 귀도 덩달아 흥겹다는...^^;;;

아주 간만에 이런 저런 음악 뒤지다 보니 윈엠의 플레이 되는 음악들이 늘어나고..

추억도 불러일으키고.. 흐흐..

참 좋네요..^^

다른 분들도 귀가 즐거우셨으면...;;;;

흐흐...........................

그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