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지가 떴군요-ㅁ- 으흠, 저도 역시나 ' 잘갔다오세요// ' 예요;
잘갔다, 에서 플러스 오세요 가 있으니까, 주의해서 보셔야해요=_=!
지금 오랜만에 큰언니가 맛있는걸사준다고해서
(요번달에 코피도 많이흘리고 몸도 좀 많이나빠서 막내동생이 불쌍하게보였나; )
준비하면서 후다다다닥 글쓰고있어요+_+
그러고보니 10월 1일까지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와, 빠르다.
지음아이에 와서 많은분들을 많나고 지음아이님과도 나름대로; 알게되서 a ;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일본가시는 날까지 하루하루 아무일없어 해피모드♡ 이길 바랄께요! ;
그리고 일본가셔서도 공부열심히하시고 일년후 슈퍼지음아이님을기대+_+ ;
더불어, 일본가셔서 사진 간간히 올리시겠다고하신말씀도 기억하고있으니 ;
제 기대를 저버리지마세요! ( 정 어쩔수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어쩔수없지만; )
풍경사진 + 간간히 씨익-_-V 건강하고 웃고있는 지음아이님의 인물사진도!
대신 강요까지는 아니니까 -_- 인물은 괄호 쳐놨어요. [ 씨 - 익 ]
아, 이러다가 약속시간에 늦겠다;
어쨋든 다 잘되길- ( 생각해보니 어쩌면 좀 일찍바이바이인사를하는것같은; )
화이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