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원하던..쌍커풀..수술을..합니다..
1시 반에..
압구정에 있는.. 병원인디..
흐미..넘 떨립니다.. 솔직히...
망칠것같다는.. 내가 하는일이 다 그러치 머..ㅠ.ㅠ
인터넷..에서 경험담을 들어보면..
머 짝눈이 됬다는둥.. 풀렸다는둥..붓기가 안가라않는다는둥..
멍들었다는둥.. 아.. 잘됬다는..말보다..망쳤다는...말이 더많아요..
우흑..넘 무서워요.. 괜히.. 지금얼굴에서 더 망칠까봐..
아우.. 너무..너무..걱정되고..불안하고..무섭고..ㅠ.ㅠ
망치믄.. 울엄마한테 뒤진다는..ㅠ.ㅠ
제~~ 발.. 짝눈이나.. 풀리지만..말아라.. 제발.......ㅠ.ㅠ
붓지도..말고.. 멍들지도..말고.. 자연스러워져씀..
수술하면서..지음아이 회원님들(?)생각할께요..
잘되길..빌어주세요.. 잘되면.. 자료도 마니 올리고..
착하게 살께요(?) ㅡㅡ;;;
지금..제정신이 아님..이해해주쎔..ㅠ.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