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음아이 가족여러분 ^^ 짧았던 추석 연휴가 이렇게 끝나 버렸군요... 그래도 후회없이 떡을 많이 먹어서 기뻤어요 ^^ 위의 사진은 아주리 군단의 골키퍼 부폰 님 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미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 친구가 저 사진을 보더니..이렇게 말하더군요. 왠 폐인이냐..ㅡ_ㅡ 여러분 오늘도 최고의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