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일전 쯤인가...
헌혈을 했더니 씨쥐브이
관람권을 주네여... 아 좋은 헌혈~~~
영화볼라구 헌혈한건 아니구
음.... 애들 등쌀에 밀려서....... 에휴......
지역이 김포(말라이아 발생지역)라서 혼자 성분헌혈인가 했는데...
거의 삼십분 넘게 했는데.... 쫌메 아프데여.
헌혈을 좋은겁니다. 피씨방도 따로없고
음료수도 꽁짜 초코파이도 꽁짜.....
참 꽁자 좋아하믄 거시기 되는데.......
암튼 간만에 신선한 경험한거 같아 마음 뿌듯.....
아 영화 아직 안봤는데.... 추천즘 해주세여. 머리즘 식히게.....^^;
헌혈을 했더니 씨쥐브이
관람권을 주네여... 아 좋은 헌혈~~~
영화볼라구 헌혈한건 아니구
음.... 애들 등쌀에 밀려서....... 에휴......
지역이 김포(말라이아 발생지역)라서 혼자 성분헌혈인가 했는데...
거의 삼십분 넘게 했는데.... 쫌메 아프데여.
헌혈을 좋은겁니다. 피씨방도 따로없고
음료수도 꽁짜 초코파이도 꽁짜.....
참 꽁자 좋아하믄 거시기 되는데.......
암튼 간만에 신선한 경험한거 같아 마음 뿌듯.....
아 영화 아직 안봤는데.... 추천즘 해주세여. 머리즘 식히게.....^^;
헌혈 안하면 "이 녀석 뭔데 헌혈도 안 하고-_-+" .... 라면서 ;;
따가운 눈초리를 ;;;
가끔 빵이랑 우유 노리고 하는 애들도 있긴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