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구 종합잡솔이라고나 할까.. 헤헤헷..
너무 피곤해서 목욕탕에서 좀 졸다가.. 나오니 오옷 때마침 BS2에서 수퍼라이브를 하더군요.. 흐뭇..씨익..(아 카르페디엠님 이하 시청 못하시는 분들께는 죄송죄송 -_-ㆀ)
히토미랑 윈즈네..(오옷 더욱 영글어진 세 소년들.. +.+ 눈을 뗄 수가 없는.. 역시 케이타는 점점 성숙해져서 예전의 고음노래들이 좀 어색하더군요..
류이치의 랩보이스가 오올.. 멋져요.. 기타치면서 '맛있어~' 눈물버젼 잼났어요) 음.. 그리구 day after tomorrow도 나왔당.. 새내기라 한 곡만 불렀지만
보아랑 짐나카마(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만났는가봐요)라고 하더군요..
음.. 그리구 샤카래빗이랑 아.. 생각이 안난다..
보아는 멋진 블랙+스카프 패션으루 나와서 발렌티랑 기적 불렀어요..
역시 보아 멋쟁이~☆
그리고 오늘 라이브의 별미.. kick the can crew랑 mach25 오옷.. 나도 라이브 보고싶었어라..
보아 기적 뮤직비디오 너무너무 예뻐요.. 음..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신 한밤중의 왕국보니까 다음 주에 guest로 보아가 나올것 같던데 당장 check 들어가야짓 >.<
음.. 그리구 연예가 정보에서 보아랑 west life랑 잠깐 나왔었는데 대화장면은 안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 예의 민망한 secne은 잘 모르겠음..
정말 살다 온 사람이거나 그러지 않은 이상 아주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기는 힘들겠죠..
그 다섯 멤버들 사이에서 조그마한 보아.. 꺄아아 너무너무 귀여웠음 @ㅁ@
참.. 지난 번에 나미에가 한국에 와서 찍은 뮤비가 'Did U'더군요..
노래 좋던데요... 음.. 가을을 맞아.. 큰일을 겪고 나서인지 더더욱 성숙해진 느낌!
저희집은 이번 추석, 일이 있어 모두들 모이지 않을거 같아요. 어쨌든 엄마가 송편을 사오셨는데 우허얼. 럴수럴수 이럴수가..
배부른 것을 참고 꾸역꾸역.. 청년백서! '깨송편 골라내기' 동생들이랑 하는데 세상에.. 저는 몇 개를 먹어도 콩송편만 걸리는거 있죠?
"나는 콩송편이 싫어요~~~"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후속편;;;;)
주말 낀 명절이라 그리 기분이 많이 좋지는 않지만 anyway 모두들 둥근 유즈닮은 달에 소원두 많이 비시구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 오랜만에 한가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앗 저도 봤었어요 웨스트라이프랑 뭐시기 하는거;;;
저는 엠넷에서 봤는데...사이 좋아보이더라구요-ㅁ-
모자 씌워주면서 장난도 치고 잘놀던데-ㅁ-;;
쵸부러웠어요-_ㅜ...[역시 보아 대단해요-_ㅜ 그나이에 그연예인[?]도보고;ㅁ;...]
우와...나도 가수나 해볼껄..<-[바랄껄바래라-ㅁ-;;]
그럼 라부리언니도 좋은 추석보내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