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좀 큰 실수였어요.. 가을밤이 깊어가는 탓에 사랑영화 한 편 보려고 채팅방을 빠져나간것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쁜 영환데 제 마음에 잡음이 많이 섞여 있어 그런지 도통 느껴지질 않네요..
그다지 많이 대화 나누지는 못했지만 만나뵌분들 너무 너무 반가왔구요..
담 번엔 음.. 서바이벌이긴 하지만.. 더 깊은 얘기 많이 나누기를 바래요...
아.. 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데 따신 우유마시는 거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보쌈이 너무 매워 속쓰림.. 배고픈 회원님들을 뒤로한 (파이어님 빼고) 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모두들 sweet dream☆
Sep. 19 / BoA, w-inds... and so on.. from NHK BS2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쁜 영환데 제 마음에 잡음이 많이 섞여 있어 그런지 도통 느껴지질 않네요..
그다지 많이 대화 나누지는 못했지만 만나뵌분들 너무 너무 반가왔구요..
담 번엔 음.. 서바이벌이긴 하지만.. 더 깊은 얘기 많이 나누기를 바래요...
아.. 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데 따신 우유마시는 거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보쌈이 너무 매워 속쓰림.. 배고픈 회원님들을 뒤로한 (파이어님 빼고) 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모두들 sweet dream☆
Sep. 19 / BoA, w-inds... and so on.. from NHK 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