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한민국이라는 카페에서 사진 한장을
봤는데, 본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할정도로
충격적이고 잔인한 사진이었습니다.
여중생 두명이 미군 장갑차에 깔린 후의
사진이었는데요, 두명이 위아래로 나란히
누워있었어요. 만든사진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몸이 굳어버려서 창을 닫지도 못하고 눈을
떼지도 못하고 한참동안 사진을 바라봤습니다.
장갑차에 서서히 깔려들어가면서 그 어린
소녀들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을지- 사진으로도 짐작이 될 정도였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두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네요.
그냥 막연하게 미군의 실수였겠지..하고
넘어가버린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직도 충격이 채 가시질 않네요.
봤는데, 본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할정도로
충격적이고 잔인한 사진이었습니다.
여중생 두명이 미군 장갑차에 깔린 후의
사진이었는데요, 두명이 위아래로 나란히
누워있었어요. 만든사진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몸이 굳어버려서 창을 닫지도 못하고 눈을
떼지도 못하고 한참동안 사진을 바라봤습니다.
장갑차에 서서히 깔려들어가면서 그 어린
소녀들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을지- 사진으로도 짐작이 될 정도였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두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네요.
그냥 막연하게 미군의 실수였겠지..하고
넘어가버린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직도 충격이 채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