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니가 부탁한 어린이 도서를 검색하고 있는 중이에요
웅진에서 나온 "원리가 보이는 과학"이라나?
어린이 도서 싸이트는 왜이리도 많은 건지...
제작년에 독서교육 수업받을 때는 별로 없었는데...
아~~ 짜증난다!! 이놈의 책은 왜 파는데가 거의 없는 걸까요?
가격도 정가로만 팔고...
생각같아서는 그냥 때려치고 싶지만...
언니의 팔뚝을 생각하니까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저 어릴 적에는 엄마한테 책 사달라고 하면 혼났었는데...
세월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울 엄니만 그랬는지...
요즘 아이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때는 전집 하나 사준거 읽고 또 읽고 다시읽고 했는데...
10년만 늦게 태어나지...
웅진에서 나온 "원리가 보이는 과학"이라나?
어린이 도서 싸이트는 왜이리도 많은 건지...
제작년에 독서교육 수업받을 때는 별로 없었는데...
아~~ 짜증난다!! 이놈의 책은 왜 파는데가 거의 없는 걸까요?
가격도 정가로만 팔고...
생각같아서는 그냥 때려치고 싶지만...
언니의 팔뚝을 생각하니까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저 어릴 적에는 엄마한테 책 사달라고 하면 혼났었는데...
세월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울 엄니만 그랬는지...
요즘 아이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때는 전집 하나 사준거 읽고 또 읽고 다시읽고 했는데...
10년만 늦게 태어나지...
아아.. 책 책 책 ... 갑자기 책이 읽고싶어지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