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맞나모르겠지만; 대충 느낌이가시죠-ㅂ-
벌레들의 집=_=
학교갔다왔는데 생각지도않은 인터넷이 연결되있었더랬죠a
그래서 이시간에 지음아이에 접속해있을수있는거겠죠;
이사온집이 유난히 창문이커서-_-
거실의 창문은 거의 벽한쪽을 가득채우고있고 높이또한 그만큼비슷하고;
방마다 가득가득한 창문들;
문제는! 아직 방충망을 설치하지못했다는것입니다-_ㅠ
특히 거실에 있는 이 창문은, 도대체가 어떻게해놓았길래 한번열먼
대굴대굴대굴 알아서 저 끝까지 가버리고;; 고정되지않고 왔다갔다-_-
거기다가 창문수도 많으니.. 벌레들이 와글와글들어와서..
바닥에 검은것은 벌레들의 시체요 갈색은 마루바닥이니=_=
벽에 검은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역시나 벌레고[아, 가끔 녹색도있어요=_=]
정말 미쳐버릴지경이예요ㅠ_ㅠ
이러다간 진정으로 벌레기피증이생겨버릴지도;;
빨리 방충망좀 설치해달란말이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