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さん이 전보다 당당해진거 같은 느낌을 받아요.
결혼 후 무대에서 볼 때마다 뭔가...왠지 뭔가 맘 한구석이 아픈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을 못 받거든여.
아무로 さん 이번에 한국에 내한했던데, 언론에 노출이 안되서 얼굴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안타깝네요.
그래도 한국땅에서 뮤비를 찍는다니까 기분은 좋네여~ ㅎㅎ
결혼 후 무대에서 볼 때마다 뭔가...왠지 뭔가 맘 한구석이 아픈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을 못 받거든여.
아무로 さん 이번에 한국에 내한했던데, 언론에 노출이 안되서 얼굴을 볼 수 없다는게 좀 안타깝네요.
그래도 한국땅에서 뮤비를 찍는다니까 기분은 좋네여~ ㅎㅎ
뭐...그렇죠. 극비 내한이라는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럴거면 한국에서 찍지 말았어야죠.
뭐 마늘냄새가 난다더니..라고 했다는 일도 있다던데.
좋은쪽으로 생각하긴 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