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기분 안좋습니다.
새디스트의 일환을 봐버렸거든요.
왜 허구헌날 죽고싶은 사람들 있잖습니까.
뭣때문에 그리 죽고싶은건지.
이유는 별로 중요하지 않죠.
중요한건 항상 위로해주지않으면, 그녀석들은 부비적거리며 파고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피곤하기 짝이 따로없는 상대죠.
무엇때문에 죽고싶은지 얘기도 하지 않은채,
죽고싶어..죽고싶어...이러는데. 누군 그 얘길 듣고싶어서 듣는지.
'나가 죽어!'라고 외쳐주고 싶어도 차마 불쌍해서 안되겠고-ㅁ-
어리광 부리는거 듣고있자니 닭살이 두피까지 돋더군요.
누군 사는게 즐거워서 살고,
누군 죽고싶은순간이 없는줄 아는 모양입니다.
죽고싶다고 하는 인간중에, 정말 죽는녀석들을 못봐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은 비웃어버리고 싶네요.
그런사람을 새디스트라고 하는게 아닐지도;
제가 나쁜인간인가요;
여하튼 그런사람 상대는, 피곤합니다.
어차피 살 거면 좀 즐겁게 살지.
아니면 죽던가.
뭐 본인에게도 사정이 있겠지만,
그걸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 푸는거. 정말 피곤하네요.
제 엠에스엔 친구분 중에 A씨의 아이디가,
볼때마다 짜증이 나서.
맨날 '결국은 증오인가...큭큭큭'이런식으로 아이디를 해놓으니.
쳐다보는 제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결국 엠에스엔을 제가 바꾸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이제 말로서 다른사람을 설득하는것이 지겨워진걸지도 모릅니다(웃음)
peacefuldays@hanmail.net이에요.
핫메일이 아니고 한메일이니까.
핫메일의 저 주소는 2년전부터 있었다구요;;
혹시 제가 나쁜건지도;
새디스트의 일환을 봐버렸거든요.
왜 허구헌날 죽고싶은 사람들 있잖습니까.
뭣때문에 그리 죽고싶은건지.
이유는 별로 중요하지 않죠.
중요한건 항상 위로해주지않으면, 그녀석들은 부비적거리며 파고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피곤하기 짝이 따로없는 상대죠.
무엇때문에 죽고싶은지 얘기도 하지 않은채,
죽고싶어..죽고싶어...이러는데. 누군 그 얘길 듣고싶어서 듣는지.
'나가 죽어!'라고 외쳐주고 싶어도 차마 불쌍해서 안되겠고-ㅁ-
어리광 부리는거 듣고있자니 닭살이 두피까지 돋더군요.
누군 사는게 즐거워서 살고,
누군 죽고싶은순간이 없는줄 아는 모양입니다.
죽고싶다고 하는 인간중에, 정말 죽는녀석들을 못봐서 그런지,
그런 사람들은 비웃어버리고 싶네요.
그런사람을 새디스트라고 하는게 아닐지도;
제가 나쁜인간인가요;
여하튼 그런사람 상대는, 피곤합니다.
어차피 살 거면 좀 즐겁게 살지.
아니면 죽던가.
뭐 본인에게도 사정이 있겠지만,
그걸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 푸는거. 정말 피곤하네요.
제 엠에스엔 친구분 중에 A씨의 아이디가,
볼때마다 짜증이 나서.
맨날 '결국은 증오인가...큭큭큭'이런식으로 아이디를 해놓으니.
쳐다보는 제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결국 엠에스엔을 제가 바꾸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이제 말로서 다른사람을 설득하는것이 지겨워진걸지도 모릅니다(웃음)
peacefuldays@hanmail.net이에요.
핫메일이 아니고 한메일이니까.
핫메일의 저 주소는 2년전부터 있었다구요;;
혹시 제가 나쁜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