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불쌍하네요.
그사람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 것 아닐까요(어떻게 됐어)
자기 말로는 어젯밤에 어떤 목소리가 자기한테.
넌 죽어야돼. 그렇지만 네가 사람을 많이 죽이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어.
라고 얘기했다는군요-ㅁ-
판타지입니다(짝짝짝)
죄도 없는 대여섯살애들이 죽기 직전이라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식당 바닥의 피를 찍어둔 사진(그런;)을 봤는데.
피가 정말 많이 흘려졌..(쾅)
그 아이들에게는 평생토록 안좋은 기억이 될듯.
어쩜 꿈에 어떤사람이 칼을 들고와서 자길 막 찌르는걸 꿀 수도.
빨리 낫기를 빌어야죠.
여하튼...
그사람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 것 아닐까요(어떻게 됐어)
자기 말로는 어젯밤에 어떤 목소리가 자기한테.
넌 죽어야돼. 그렇지만 네가 사람을 많이 죽이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어.
라고 얘기했다는군요-ㅁ-
판타지입니다(짝짝짝)
죄도 없는 대여섯살애들이 죽기 직전이라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식당 바닥의 피를 찍어둔 사진(그런;)을 봤는데.
피가 정말 많이 흘려졌..(쾅)
그 아이들에게는 평생토록 안좋은 기억이 될듯.
어쩜 꿈에 어떤사람이 칼을 들고와서 자길 막 찌르는걸 꿀 수도.
빨리 낫기를 빌어야죠.
여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