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파워] 배틀로얄 후유증2

by 장경아 posted Sep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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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우셨나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

전 오늘도 힘들었답니다..ㅜ_ㅜ

배틀로얄 후유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네요..

오늘은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소년을 소개 하죠..

주인공이 살아남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소년이죠..

강인하고...또 어떻게 보면 따뜻합니다..

그의 이름은 카와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의사의 아들이었거든...ㅜ_ㅜ

카와다가 말한 대사가 기억이 남는군요..

이궁 오늘도 또 말이 길어졌네요 ^^

아직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