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지음아이분들과 친분을 트고 잘 좀 지내볼까 하는 사이..
수능이라는 것이 어느덧 65일 정도가 남은 상태가 되었더군요.
인터넷 사용 시간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할것은 다 하는데다가;;;
그 동안 친목을 쌓아왔던 모든 홈피들에게도 고별인사까지 했건만..
지음아이를 알게되었으니...
그래도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되고 또 많은 음악들도 들을수 있어 좋았어요
(무슨 이별 인사같은;;;)
중대한 결정을 했습니다..
정든 지음아이 홈과 지음아이 여러분들을 잠시 떠나고..
학생의 본분을 다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이제 길어봤자 2달이에요..그동안 열심히 해서 정말 좋은 곳에 가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절 잊지만 않아주신다면..ㅜ_ㅜ
수능이 끝나자마자 컴백하겠습니다...
2달동안 못 들어올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과연 잘 참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아무튼 앞으로 글도 못 남길테고..
정팅은 결국 한번도 못 하는군요..(망할 건망증 때문에ㅜ_-;;;)
하지만 2달 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 때쯤이면 지음아이는 더 비대해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저 모른척 하시면 아니됩니다!!
즐거웠구요..잠시동안 안녕히 계세요~ 행복하시구요^-^
꾸벅...
이제 겨우 지음아이분들과 친분을 트고 잘 좀 지내볼까 하는 사이..
수능이라는 것이 어느덧 65일 정도가 남은 상태가 되었더군요.
인터넷 사용 시간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할것은 다 하는데다가;;;
그 동안 친목을 쌓아왔던 모든 홈피들에게도 고별인사까지 했건만..
지음아이를 알게되었으니...
그래도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되고 또 많은 음악들도 들을수 있어 좋았어요
(무슨 이별 인사같은;;;)
중대한 결정을 했습니다..
정든 지음아이 홈과 지음아이 여러분들을 잠시 떠나고..
학생의 본분을 다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이제 길어봤자 2달이에요..그동안 열심히 해서 정말 좋은 곳에 가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절 잊지만 않아주신다면..ㅜ_ㅜ
수능이 끝나자마자 컴백하겠습니다...
2달동안 못 들어올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과연 잘 참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아무튼 앞으로 글도 못 남길테고..
정팅은 결국 한번도 못 하는군요..(망할 건망증 때문에ㅜ_-;;;)
하지만 2달 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 때쯤이면 지음아이는 더 비대해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저 모른척 하시면 아니됩니다!!
즐거웠구요..잠시동안 안녕히 계세요~ 행복하시구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