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
오늘은 날이 선선하면서도 더우면서도
밤에는 으슥한 안개까지 이상한 하루 였어요 ^^
아 오늘도 배틀 로얄 미소년들이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었네요.
오늘은 히로키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나영 비스끄무리한 아니..양미라인가..아무튼 그 눈 큰 여자아이가
짝 사랑 했던..너무나 멋진 소년이죠..ㅜ_ㅜ
무기로 무슨 탐지기 같은거 하나 덜렁 ...
아 불쌍한 히로키 ...나중에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손에..무참히..ㅜ_ㅜ
이궁 말이 길어 졌군요
그럼 내일도 최고의 하루 되세요..헉 12시 넘었다..
나중에 장열한 최후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