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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케 글남기는것두 왠지 오랜만이네요~~^-^

사실 오기는 자주오는데요 선뜻 글쓰기가 그래서리~;;








힘들어요...!!





개강을 하구나선....

즐거운 학교생활을 상상해 왔거덩요....?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네여...(여 러 가 지 로)

에..혀~ ~ 동아리 선배한테 갈굼을 당하질않나...(꼭 그인간만 나를 갈굼..-_-+)

갈굼당할때면 내자신이 천해보이구 초라해보인답니다...싫어요 정말..그런거.

선배가 선배답지 못할때면 그보다 더 추한게 없을꺼같아요..~  -,-

저는 후배생기면 정말 잘해줄라구요...~  정말루!




뭐 이래저래 힘든 나날입니다만....웃으면서 지낼라구요...오


(사실 위로받구싶어서 글쓴거에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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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2.09.02 22:46
    아늬에요!!! 힘내요!!!
    홧팅!!!
    홨팅!!!
    앗싸~
    산본의 힘!!!
    (허졉하그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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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reast 2002.09.02 23:10
    아니 그런 분쇄해버릴 선배가 있다니. 그런 인간은 선배도 아닙니다.
    제가 만든 다이어트 약을 선물하세요... 쿨럭, 재미없군요. 죄송합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선배가 되야죠. 허긴 솔직히 사회에 나가면 5년차까지는 야자로 노는데
    조금 먼저들어왔다고 설치는 거 웃기는 일입니다. 신우님은 좋은 선배가 될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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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uchin 2002.09.03 01:14
    갈군다고 쫄거 뭐있나요??? 군대도 아니고 평등의 전당, 대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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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2.09.03 09:17
    이유 없이 갈구다니..저런..ㅡ.ㅡ 그냥 무시하세요..!
    저런 선배는 선배 가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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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プリユズ 2002.09.03 10:12
    갈굴 때를 대비해서 손거울을 가지고 다녀보세요.. 그럴 때는 반사시켜서 갈굼을 당하게 만들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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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te Gabriel 2002.09.03 11:52
    대학생활은 서먹서먹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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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nygirl 2002.09.03 13:04
    힘내세요~ 저도 후배는 없고 선배밖엔 없지만.. 갈구는 선배들은 상대를 안하는게..-_-;; 2학기 되서 학교가니깐.. 적응이 안되요.. 집에만 있었더니.. 대인공포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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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crosis 2002.09.03 17:21
    저는 후배에게 갈굼당하면서 산답니다.. 괜찮아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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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桃。 2002.09.03 18:30
    힘내시고 웃으며 사세요~ >ㅁ</
  • ?
    모닝딸 2002.09.03 19:50
    나도 나한테만..갈구는..쌤이었용..

    갈군다긴 보다..나한테만..죽도록..일시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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