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 남았습니다>ㅁ<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하로모닝을 시청하고+ㅁ+

시부야랑 하라주쿠에 갔답니다>ㅁ<

하라주쿠에서 파파라치들 잔뜩 사고;;;

[이쁜 사진들 너무나도 많다는>ㅁ<]

신기한거는 여자애들이 쟈니스보다 모닝사진을 많이 사더라는것이죠>ㅁ<;;;

특히 다카하시 사진을..>ㅁ>

어떤 아저씨는 아라시랑 프레임껄 사고;;;

신기했답니다;;;

[한국가서 다 스캔해서 올릴께욤!>ㅁ<]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코스프레 한 아들도 많더군요>ㅁ<

비쥬얼에는 관심이 없는편이라 누굴 코스했는지 잘 모르겠다는;;;

하라주쿠엔 아기자기한 화장품가게들이 많았어욤+ㅁ+

그리고 시부야로 갔지요>ㅁ<

딱 내리자마자 보이는 타키앤츠바사 전광판+ㅁ+

109에 정말 이쁜 옷들이 수두룩;;;

점원언니들의 패션 감각은 정말>ㅁ<

아유 스타일이 정말 많았어요! 허헛;;

시부야는 마지막날 또 갈꺼라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답니다>ㅁ<

잘생긴 남자들이 많을꺼란 기대를 안고 갔는데.. 별로 없었다는;;;

그래도 간간히 보여서 친구랑 소리를 질렀다죠^^

일본애들은 정말 잘 꾸미더라고요;;

그것이 참 부러웠어요>ㅁ<

아무튼 오늘은 어제보다 안더워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만...

정말 덥네요>ㅁ<

옷가게에도 죄다 나시티들뿐;;;;

내일은 신주쿠에 갈예정이랍니다>ㅁ<

또 피씨방에 들려서 다시 글 남길께요~~~~~~~~~






아~ 그리고 제가 요즘 일본에서 많이 나온다는 노래>ㅁ<

지음아이님이 올려 놓으셨네요+ㅁ+

pur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