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워야 되는데.. 착잡해요!!!
울 엄마 내가 공부도 못하고.. 성깔..드럽고..
머하나 잘난거 없고..돈만..쓰고 그러지만..
그래도... 공부잘하고 착하고 돈도 잘안쓰고..
성깔..조은..오빠랑..나랑..차별대우 가튼거 안했었는데..
우씨...오빠가 휴가나온날부터..
오빠만..찾고.. 오빠랑만..애기하고..
다 참을수 있음..먹을꺼.. !!
내가 다참아도 먹을꺼 같고..그러는거 제일시러하는거 알면서..
오빠만..맥이고..우아..ㅠ.ㅠ
컴터도 오빠만..하라고 하고..
내방에서도 쫒겨났음..오빠가 잔다고..ㅠ.ㅠ
흑흑흑.. 엄마랑..같이 자다가..코곤다고..
구박하고..우씨..ㅠ.ㅠ
흑흑.. 나도 병원일 해서 힘든데..
군대나 가서 사람되라고 그러고..
아흑..
괜시리 아무잘못없는 오빠 머리 쥐어뜯다가..
오빠가.. 귀찮았는지.. 칭구네가버렸네여.. 헐...~
흑.. 왜 우리나라는..아들들만 조아하는거야~!!
할무니도 오빠만..조아하고...
이모도..ㅠ.ㅠ
흑.. 난..동네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