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광고(당신은 음식을 먹다가 몇마리의 바퀴벌레가 나왔을때 가장 기분이 나쁘십니까?)

저희언니가 물어봤었죠. 바퀴벌레가 음식에서나왔다.몇마리가 가장화나?
나름대로 생각해서 1마리. 답은 반마리=_= 생각해보니 정말 기분나쁜마리수더군요;
바퀴벌레 신체의 일부분만 나오는것도 상당히 그렇죠a
[본인은 이미 학교급식에서 자주보고 익숙해졌기때문에 이제는 무덤덤해진..]

아..정말로 그러네요..
1마리라고 생각했는데..반마리가 나오면 죽음이군요..
세스코 아이디어는 너무 기발해요..! 멋져!

헷.. 마리수가 문제가 아니라 다리하나만 있을때가 무쟈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 바퀴가 제 다리 떼어놓구 갔을 경우... 우엑~

헛 , 반마리 , , ;;;; 역시 , 세스코다운~~~1!!

반마리 먹은 것도 경험인데... <-엽기적인 생각
훌륭한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지만 전 바퀴벌레 튀겨먹어본 사람에게 들었는데요...
바퀴벌레 먹는것도 좋은 경험이래요 ㅋㅋ-..<

.....정말 죽이는군요.
그..마우스 헌트가 생각나네요;
영화중에 보면, 갑부가 바퀴벌레를 먹고 심장발작을 해서 죽는데,
...포크에 반마리가 찍혀 나온다죠.

음........ 나름대로 신선한거 같은데...........
세스코 역시 깨어있는 회사답다.....
위에거 에다 바퀴벌레가 볼 일 봐논거 있음 더 죽이겠다....^^

컥... 바퀴벌레..오널..저희병동에 바퀴벌레 7마리가 나와서..

병원 뒤집어져씀..ㅡㅡ;;;;

쏘..쏠려..ㅠ.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허허....반마리라니...정말 기분 나쁘겠네요...호호(은근히 즐기고 있다;)

=ㅁ=!!!!!!!!!!!!!!!!!!!!!!!! ( 상당히 놀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