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에 폴더5노래를 올렸었는데,
모르고 첨부파일란에 첨가를 안해놓고 글 투고.
항변이 보이더군요...-ㅁ-
특히 모성완씨의 '??? 노래 소개란이었었나요?'
라는말은, 아예 제 자존심에 카터칼(커터칼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지만)을 대고 죽죽 긋더군요-ㅁ-
그냥 노래가 안올라왔어요~정도로만 말씀하시면,
피차간에 기분 안나빴을텐데요.
여하튼 고쳤습니다.
본인이 자존심이 너무 센지라,
말 한마디에 발끈발끈하는 성향이 짙어요. ->다혈질
그래서 친구들과 싸우는 일도 많죠.
또, 웹상에서 싸우거나 하면,
홈페이지 닫는일도 다반사한 일이구요.
저 성격을 어떻게 할수도 없고,
곤란하네요-ㅁ-
여하튼 성격이 좋은편은 아니어서,
큰일입니다(웃음)
정신적으로 파탄인가봐요!(아하하)
부산지역에 사는지라, 내일이 개학입니다.
뭐...별 느낌 없네요.
이제 봄날은 다아~갔다! 싶은 정도.
방학숙제요?
아하...(외면)
그건 새로운 생물입니까-ㅁ-/
오오 놀라워.(퍽)
주절주절이었습니다-ㅁ-
모르고 첨부파일란에 첨가를 안해놓고 글 투고.
항변이 보이더군요...-ㅁ-
특히 모성완씨의 '??? 노래 소개란이었었나요?'
라는말은, 아예 제 자존심에 카터칼(커터칼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지만)을 대고 죽죽 긋더군요-ㅁ-
그냥 노래가 안올라왔어요~정도로만 말씀하시면,
피차간에 기분 안나빴을텐데요.
여하튼 고쳤습니다.
본인이 자존심이 너무 센지라,
말 한마디에 발끈발끈하는 성향이 짙어요. ->다혈질
그래서 친구들과 싸우는 일도 많죠.
또, 웹상에서 싸우거나 하면,
홈페이지 닫는일도 다반사한 일이구요.
저 성격을 어떻게 할수도 없고,
곤란하네요-ㅁ-
여하튼 성격이 좋은편은 아니어서,
큰일입니다(웃음)
정신적으로 파탄인가봐요!(아하하)
부산지역에 사는지라, 내일이 개학입니다.
뭐...별 느낌 없네요.
이제 봄날은 다아~갔다! 싶은 정도.
방학숙제요?
아하...(외면)
그건 새로운 생물입니까-ㅁ-/
오오 놀라워.(퍽)
주절주절이었습니다-ㅁ-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죠 뭐. 라고 말씀드려도-_- 저역시 가끔 불끈하고 뒤집어질때가있네요;
그치만 워낙 소심한 성격인지라 혼자서 끙끙대다가 평생 안잊고 속에 담아두는 아주 나쁜케이스의 인간;
방학숙제, 그래도 3학년이라는걸 감안해서 처음으로 다 했다는=_= 그것도 그 과목들은 하루하루열심히! ;
아.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