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구 무스메가 동화책 제작에 도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동화책은 「마법의 하트」라는 제목으로 (9월 6일 발매),13명의 멤버가 실제로 창작한 동화로 13가지 이야기로 전개된다.게다가 리더 飯田圭織 이이다 카오리 (21) ,矢口眞里 야구치 마리 (19) , 加護亞依 카고 아이(14)는 일러스트까지 담당 했다고 한다.
모닝구의 맴버들은 지난4월부터 휴식 기간등을 활용하여 창작 활동에 몰두하여, 반년만에 이를 완성시켰다.동화집은 각자의 개성이 배어나오는 테마로 , 메인 타겟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정도의 소녀들이지만, 모닝구의 높은 인기를 감안한다면,폭넓은 젊은이들의 관심을 살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동화집은 종이,롤러 스탬프,초상화 우표 등 부록도 다채롭다. 더군다나 전용 케이스에 들어있어 친근감을 갖 수 있도록 배려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