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파워]

by 장경아 posted Aug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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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금아이 가족 여러분~~~~

오늘도 최고의 하루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두명의 서울 친구들을 집으로 끌고 온 뒤에

잠을 못자게 하고 괴롭히고 있는 중...^^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를 구경 시켜 줬는데

모두 실망한 표정...ㅋㅋ

여러분 날씨가 꾸리꾸리 한데...우산 꼬옥 챙기시구요

오늘도 최고의 하루 되세요~!